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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설레이는 삶

직원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경영자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과 똑같다. 직원이 고객을 잘대하면 고객은 다시 찾아올 것이고, 바로 이것이 사업 수익의 진정한 원천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원(employee)라는 용어 대신 동료(associate)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자포스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에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